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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즈막히 전주에 나가보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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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방송에서 나와 퀴즈시네마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더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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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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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여들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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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국제영화제도 이제 자리를 잡은 것 같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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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엔 왼쪽으로 보이는 주차장이 영화제 행사장이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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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는 보지 않고 일단, 거리를 무작정 걸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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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점이 있다면, 거리에 조형물이 부족하다는 것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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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에 관련된 조형물이 더 있었으면 볼거리도 풍성할 텐데 말이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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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다니다가 지치면 쉬었다가시고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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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세련된(?) 건물이 있는 반면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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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까지 느낄 수 있는 골목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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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상사라는 이름, 참 친숙합니다. 우리네 뒷골목 풍경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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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여기를 빼먹으면 안됩니다. 전주의 명물(?) 옴시롱감시롱 떡볶이 집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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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들려서 떡뽁이 드시고 가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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